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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내가 쓰는 글... 2008. 10. 28. 18:44
좀처럼 서해쪽으로 가는 기회가 없었다.
그리고 젊었을땐 해가 떠오르는 정기를 받고자(?) 동해안을 찾았다.
나이가 들긴 드나 보다.
이젠 서서히 해가 넘어가는 서쪽으로 길을 향하고 싶어진다.
결혼 기념일이라 아내와 함께 서해안쪽으로 길을 떠나기로 했다.
못찍는 사진이지만 서해안 풍경을 담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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