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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모내가 쓰는 글... 2008. 10. 5. 17:19
이룰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세상의 벽이 자꾸 높아 진다고 말하지 마라.
내가 작아 지는것이다.
길이 점점 험해 진다고 말하지 마라.
내가 약해 지는것이다.
세상이 변하는것 같지만 내가 변하는것일뿐
내가 커지면 세상은 다시 작아진다.
벽은 낮아지고 길은 편해 질것이다.
世上과 나는 反比例한다.
알면 알수록, 살면 살수록 풀기 어려운 듯한 문제가 무엇인가를
새삼 생각케 한다.
-어딘가에 메모 되어 있던 글을 옮겨 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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