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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온 후에...
    내가 쓰는 글... 2010. 8. 20. 16:11

    복잡한 서울을 뒤로 하고 이제 새로이 자리잡은 양평.

    서울과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만 느껴졌던 곳에 이제 매력을 느끼려 한다.

    맑은 공기, 뚜렷한 자연, 어머니의 품과 같은 산하....

     

    아파트라는 주거환경이 시골과 어울리지  않는 풍경이지만,

    살던 주거개념이 쉬이 바뀌지 않아 부득이 선택한 곳이 되었다.

     

    오빈리에 위치한 물안개공원

     

    양근대교를 지난다.

     

     

     

     

    양근대교의 야간조명은 더더욱 멋있고 운치있다.

    색갈별로 변하는 다리의 모습을 보노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그래도 시골인지라 전체 층수로는 15층이다.

    우리집은 천사들이 사는집이라(?) 1004호 일뿐이고....ㅎㅎㅎ

     

     

     

     

     단지내 조형물

     

     

     

                                                            삼겹살 구워 먹기위한 장소(?)

     

     

     

     

     

     

    주민들의 쉼터인 팔각정..

     

     

    어린이들의 놀이터

     

     

     

     

     

    저 너머 양평읍쪽으로는 군청과 경찰서 양평역이 보이고,

     

     

     

    이곳 아파트는 입주가 덜된 상태인지라 엘리베이트 내부도 이렇게 어수선 하다.

     

     

     

     

     

    날씨가 너무 덥다.

    단지내 온도가  궁금해 보았더니.... 

     

     무려 34도나 된다. 헐~!!

     

    이웃님들!!

    여름의 마지막 자락에 건강하시고 내내 무탈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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